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도 미키 (문단 편집) ==== 그랑프리 시리즈~2005 전일본선수권 ==== '''점프 구성''' || 쇼트 ||3Lz+3Lo, 3F / 2A|| '''프리 점프 구성 변화''' || 그랑프리 시리즈~[br]전일본선수권 ||3Lz+3Lo, 3S, 2A, 3F+2T / 3Lz, 3Lo, 3T+2T+2Lo|| || 올림픽 ||4S, 3Lz+3Lo[* 실제로는 3Lz+2T으로 수행했다.], 2A / 3Lz, 3F, 3Lo, 3T+2T+2Lo|| || 재팬 오픈 ||3T, 3Lz+3Lo, 2A / 3Lz, 3F, 3Lo, 3S+2T+2Lo|| 컵 오브 러시아에서 2위[* 당시 1위였던 이리나 슬루츠카야와 점수 차이가 거의 없었는데, 쇼트에서 트리플 러츠+트리플 룹 컴비네이션의 후속 트리플 룹을 다운 그레이드로 처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산점이 있었다. 당시 일본은 안도가 쿼드러플 살코를 뛰었다면 우승했을 것이라고 보았다.], NHK 트로피에서 4위를 하고 [[2005-06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|2005-06 그랑프리 파이널]]에도 진출하여 4위를 했다.[* 쇼트에서는 점프를 다 잘 뛰었으나 스핀을 놓쳤고, 프리에서는 3번을 넘어졌다.] 그런데 이 시즌 [[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|올림픽]]을 앞두고 부진을 거듭하고 있었다. 신체 성장기가 시작되면 체중 변화로 점프나 기술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 거기에 어깨 부상, 발가락 골절 미완치 등 신체적으로도 완벽하지 못한 상태였다. 특히 그 당시 올림픽 출전 선수를 정하는 2005 전일본선수권에서 안도는 [[수구리 후미에]], [[아사다 마오]], [[아라카와 시즈카]], 온다 요시에, [[나카노 유카리]]에 밀려 6위에 머물렀다. 쇼트에서는 트리플 러츠+트리플 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성공하고, 특히 마지막 요소인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은 선수 생활 중 가장 좋은 유연성을 보여주었지만, 프리에서 다 날렸다. 이 때문에 [[일본]] 내에서도 "안도를 보내야 하냐"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. 당시 [[일본]]의 올림픽 선수 선발 기준이 올림픽 전 두 시즌의 성적 합산이었기 때문에, [[나카노 유카리]]와 온다 요시에를 누르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는 있었다.[* 올림픽 대기 1순위였던 [[나카노 유카리]]는 [[2005-06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|2005-06 그랑프리 파이널]]에서 동메달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[[2006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대회|2006 사대륙선수권]]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땄다. 당시 온다 요시에도 사대륙선수권에 선발되었으나, 경기를 할 컨디션이 아니라며 거절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